iGENETECH, UNDP/정몽구재단 공동 주최 Global ImpactPreneur TOP 10 파이널리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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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NETECH이 UNDP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Global ImpactPreneur」 프로그램에서 TOP 10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혁신 기업가와 벤처를 발굴하며, 특히 신흥 시장 및 의료 소외 지역을 위한 솔루션에 주목합니다.


이번 선정이 의미하는 것


진단 분야에서 가장 큰 미충족 수요는 기술의 정교함이 아니라 접근성입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자원 제한 환경에서는 수많은 환자들이 진단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중앙 실험실도, 안정적인 콜드체인도, 지연을 감당할 여유도 없는 현실 때문입니다.


MoiM Dx 플랫폼은 바로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16종 동시 검출이 가능하며 60분 이내 결과를 제공하는 현장분자진단 시스템으로, 임상 수준의 검사를 환자가 있는 현장으로 직접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신흥 시장에서 예방 가능한 사망을 야기하는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지원합니다.


이는 SDG 3(건강과 웰빙) 및 SDG 10(불평등 해소)과 직결되는 작업입니다. 환자 곁으로 찾아가는 진단은 단순한 제품 혁신이 아니라, 보건 불평등에 대한 구조적 응답입니다.


앞으로의 계획


iGENETECH은 이러한 비전을 인정해준 UNDP와 Global ImpactPreneur 프로그램에 감사드리며, 가장 필요한 시장에 공평한 진단을 실현하기 위한 파트너십, 임상 근거, 유통 경로 구축에 계속 헌신하겠습니다.